임성재가 무너진 날, 전가람과 최승빈이 한국 자존심 살렸다..."GV80 받아가겠다" [천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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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무너진 날, 전가람과 최승빈이 한국 자존심 살렸다..."GV80 받아가겠다" [천안 현장]

사진제공=KPGA

[천안=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GV80 받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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