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체급 올린 장준, 이대훈 이후 12년 만의 세계선수권 63kg 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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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체급 올린 장준, 이대훈 이후 12년 만의 세계선수권 63kg 메달 획득

[OSEN=이인환 기자] 한국 태권도의 간판 장준(한국가스공사)이 또 한 번 세계무대에서 존재감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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