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이게 한국식 축하예요' 65세 노감독에게 물 세례를 하다니..."찬물은 아닙니다"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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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이게 한국식 축하예요' 65세 노감독에게 물 세례를 하다니..."찬물은 아닙니다" [인천 현장]

2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대한항공-한국전력전. 대한항공 헤난 달 조토 감독이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10.23

[인천=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차가운 물은 안 뿌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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