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처음 칭찬받은 쇼핑.”
중년 남성 패션 애플리케이션(앱) ‘애슬러’에 올라온 실제 후기다. 패션 센스가 없어 옷을 사면 아내에게 늘 ‘이상하다’며 잔소리를 들었는데, 애슬러에서 산 옷은 아내가 칭찬했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