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미♥박요한, '15개월 아들상' 슬픔.."품안에서 축 늘어져" 오열[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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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미♥박요한, '15개월 아들상' 슬픔.."품안에서 축 늘어져" 오열[핫피플]

[OSEN=김나연 기자] 박보미, 박요한 부부가 15개월 아들을 떠나보냈던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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