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찌꺼기가 감미료·의약 소재로…친환경 효소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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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찌꺼기가 감미료·의약 소재로…친환경 효소 기술 개발

(왼쪽부터) 광주과학기술원(GIST) 신소재공학과의 박현선 통합과정생, 권인찬 교수./G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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