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자립준비청년 지원 브랜드 ‘미라클’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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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자립준비청년 지원 브랜드 ‘미라클’ 론칭

CJ올리브영이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미라클’을 시작한다.

CJ올리브영은 사회공헌 브랜드 ‘미라클(ME:RACLE)’을 론칭하고 이달부터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미라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미라클’은 ‘나(Me)로부터 시작된 아름다운 변화가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꾼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올리브영은 시설 보호 종료 이후 홀로 사회에 나서는 자립준비청년을 ‘미라클’ 브랜드의 파트너로 선정하고, K뷰티와 웰니스 분야 전문성과 시설을 적극 활용해 이들의 자립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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