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가수 A씨, 친딸 폭행 후 뜨거운 물 부어 살해…"범행 전날도 동반행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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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가수 A씨, 친딸 폭행 후 뜨거운 물 부어 살해…"범행 전날도 동반행사"[종합]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40대 가수 겸 유튜버 A씨가 친딸 살인죄로 구속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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