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연구진이 집 안의 사물 인터넷(IoT) 센서만으로 사람이 우울하고 불안한 정도, 스트레스 수준 등을 감지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의진 전산학부 교수팀의 연구 결과다. 국제 저널 ‘ACM IMWUT’ 2025년 9월호에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