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다만 당내에서 일었던 장 대표 면회에 대한 비판 목소리는 빠르게 진정되는 모양새다. 장 대표는 면회 논란은 정면 돌파하는 한편, 부동산 등 민생 행보로 전환해 중도층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