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 차 리드도 못 지키는 못 미더운 마무리 김서현, 결단의 기로에 선 MOON [P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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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차 리드도 못 지키는 못 미더운 마무리 김서현, 결단의 기로에 선 MOON [PO1]

[OSEN=대전, 손찬익 기자] “첫 경기에서 방망이가 이 정도로 터질 거라 생각 못했다. 기대 이상의 활약이었다. 오늘 새 구장에서 첫 가을 잔치가 열렸는데 팬들께 승리를 선사해 굉장히 기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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