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의 유일한 후회'' "리버풀에 손흥민을 데려오지 못한 게 평생 아쉽다"... 10년 경쟁 끝에도 남은 미련… 클롭 "손흥민만큼은 놓치고 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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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의 유일한 후회'' "리버풀에 손흥민을 데려오지 못한 게 평생 아쉽다"... 10년 경쟁 끝에도 남은 …

[OSEN=우충원 기자] 위르겐 클롭(58) 전 감독이 손흥민(33·LAFC)을 직접 언급했다. 리버풀 재임 시절 영입하지 못한 선수 중 단 한 명의 이름을 꼽았는데, 바로 손흥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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