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이 현시점 세계 최고, 발롱도르 여러 번 탈거야" 세계 최고 악동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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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말이 현시점 세계 최고, 발롱도르 여러 번 탈거야" 세계 최고 악동도 인정

[OSEN=강필주 기자]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35)가 스페인 신성 라민 야말(18, 바르셀로나)을 향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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