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천후에도 팀 살린 푸른 피의 에이스, "박수 받으며 마운드 내려오는 건 최고의 영광" [준P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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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천후에도 팀 살린 푸른 피의 에이스, "박수 받으며 마운드 내려오는 건 최고의 영광" [준PO3]

[OSEN=대구, 손찬익 기자] “2차전에서 끝내기 홈런을 허용하며 분위기를 빼앗겼다. 오늘 경기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겨서 아주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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