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노벨상] 필립 아기옹 즐겨 인용한 강훈식, 하윗 교수 지도 받은 하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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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노벨상] 필립 아기옹 즐겨 인용한 강훈식, 하윗 교수 지도 받은 하준경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스타트업 혁신을 지원하는 유니콘팜 국회 모임을 이끈 강 실장은 평소 필립 아기옹의 책을 자주 인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조선비즈

올해 노벨경제학상은 새로운 기술이 지속적인 성장을 어떻게 이끌 수 있는지 보여준 혁신성장 연구자 3명에게 돌아갔다. 이 가운데 지속적 성장의 매커니즘을 밝혀낸 필립 아기옹(69·프랑스) 프랑스 콜레주 드 프랑스 교수와 피터 하윗(79·캐나다) 미 브라운대 교수는 이재명 정부의 핵심 참모들과도 관련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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