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연, 욕창 조기 진단 ‘무선 센서 플랫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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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욕창 조기 진단 ‘무선 센서 플랫폼’ 개발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고령자나 장애인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욕창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나노소재 기반의 ‘무선 센서 플랫폼’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는 최명우 KERI 박사 연구팀, 조동휘 한국화학연구원 박사 연구팀, 오영석 국립창원대학교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결과는 최근 재료공학 분야 국제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표지 논문으로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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