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또 발목! 절정의 폼에도 ‘부상 악몽’ 재발… 프랑스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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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또 발목! 절정의 폼에도 ‘부상 악몽’ 재발… 프랑스 초비상

[OSEN=이인환 기자] 프랑스 대표팀이 ‘캡틴’ 킬리안 음바페(26, 레알 마드리드) 없이 북중미 월드컵 예선을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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