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타자가 PS에서 2연속 홈런을 쳤는데, 감독은 왜 박한가 "더 욕심내"[준PO 현장]

오늘의뉴스

23세 타자가 PS에서 2연속 홈런을 쳤는데, 감독은 왜 박한가 "더 욕심내"[준PO 현장]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과 SSG의 준PO 2차전. 2회말 1사 고명준이 솔로포를 친 후 환영받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10.11

[인천=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23세 유망주 타자가 그 어려운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2경기 연속 홈런을 쳤는데, 감독은 더 냉정했다. 더 잘하라는 애정의 채찔질이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