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각) 튀르키예를 국빈 방문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103분간 회담했다. 두 정상은 원자력과 방산, 건설 분야에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