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와르르→낭떠러지 조난 위기”…‘남극의 셰프’, 위기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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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와르르→낭떠러지 조난 위기”…‘남극의 셰프’, 위기의 연속

[OSEN=김수형 기자] ‘기후환경 프로젝트-남극의 셰프’에서는 백종원과 임수향 등 멤버들이 남극 세종과학기지 대원들에게 첫 식사를 대접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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