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를 등(登) 용 용(龍) 문 문(門)
얼마 전 수능 시험이 끝났지만, 아직 논술과 면접 같은 입시 일정은 진행 중이에요. 올해 응시생은 55만명으로, 2019학년도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