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4일(베이징 현지 시각) 전화 통화를 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두 정상은 양국 관계와 대만,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